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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ory and vestibular disorders
Korean Journal of Audiology 2007;11(1):29-33.
Effect of Transmeatal Low Level Laser Therapy on Patients with Tinnitus
Chung-Ku Rhee1,2, Jae-Yun Jung1, Yong-Won Chung1, Eun-Seok Lim1, Yeong-Saeng Kim1, In-Hee Lee2
1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Neck Surgery
2Medical Laser Reaserch Center, College of Medicine, Dankook University, Cheonan, Korea
이명 환자에서의 저출력 레이저 치료의 효과
이정구1,2, 정재윤1, 정용원1, 임은석1, 김영생1, 이인희2
1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2의학레이저 연구센터
Abstract

Background and Objectives:Low level laser therapy (LLLT) has been presented as a new approach to tinnitus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icacy of LLLT.

Materials and Methods:Fifty patients with tinnitus were treated with ginkgo biloba extract orally and divided into control and laser groups. Twenty-five patients who could not come for the laser therapy regularly were considered as a control group. The other 25 patients received 72 J (60 mV×20 min) of 830 nm laser, 3 times per week over 4 weeks, via transmeatal irradiation, were considered as laser group. Tinnitus was evaluated by visual analogue scale (VAS) and tinnitus handicap inventory (THI).

Results:Loudness, duration and annoyance of tinnitus in laser group improved after LLLT. 14 patients of 25 irradiated patients (56%) showed relief of their tinnitus as compared with 4 patients of 25 non-irradiated patients. VAS of loudness and THI score significantly decresed (p<0.05) but VAS of duration did not (p>0.05). There were not any side effects in laser group.

Conclusion:Transmeatal low level laser therapy seemed to be worth trying on patients with tinnitus. 

Keywords: Low level laser;Tinnitus;Therapy;Transmeatal.

교신저자:정재윤, 330-715 충남 천안시 안서동 산16번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교신저자:전화:+82-41-550-3973, 전송:+82-41-556-1090, E-mail:jjking@dankook.ac.kr

서     론


이명은 외부의 소리 자극 없이 귀나 머리에서 들리는 주관적인 느낌을 의미하며, 심한 경우 청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하고 우울, 불안, 수면 장애 등의 원인이 되어 일상 생활에도 많은 장애를 초래한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32%가 이명을 호소하고 성인 인구의 약 6%가 심한 이명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35
~45%가 이명을 호소하고 있고 이들 중에서 8%는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라고 한다.1) 우리 나라의 이명 유병율은 10.5%로 보고되고 있다.2) 이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지만, 환자 본인만이 들을 수 있으므로 객관적인 방법으로 그 정도를 평가하기 어렵고, 발생 기전 또한 불분명하므로 여러 치료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이제까지 의미 있는 호전을 보인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손상된 신경 및 연부조직의 재생, 만성 통증의 완화 및 말초 혈액 순환의 개선 등의 저출력 레이저의 다양한 생물학적 효과가 발견되면서, 이를 여러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 이용해 왔다.4,5,6,7,8,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명 환자를 대상으로 고막을 통하여 저출력 레이저를 조사한 뒤 치료 전후의 이명의 완화 정도를 비교하여 이명 치료 방법으로서의 유용성을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3월부터 12월까지 일측성 혹은 양측성 이명을 주소로 본원 이비인후과를 내원한 환자 중 자각적 이명으로 진단받고 청각학적, 내과적 검사를 시행하고 이명검사 문진표 및 Tinnitus Handicap Inventory(THI)를 작성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60 mV의 출력, 830 nm의 파장을 가진 저출력 레이저(Diode laser, Dae Yang E.O.)를 1회에 20분 동안 이명을 호소하는 일측 혹은 양측에 조사하였으며 외이도를 통해 와우를 향하도록 하였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1주일에 3회씩 4주 이상 받았던 25명을 실험군으로 하였으며,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받지 않은 25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이 두 군은 모두 Ginkgo biloba extract를 복용하도록 하였다. 치료 전에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와 이명 검사 등의 다양한 청각학적 검사를 통해 난청의 동반 여부와 이명의 정도를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치료 후에도 검사를 반복하여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이명 설문지의 변화와 비교하였다. 레이저 치료 전, 후의 이명의 호전 여부는 이명의 크기, 지속 시간, 괴로움의 정도 등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각 항목을 점수화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이명의 크기와 지속시간은 Visual Analogue Scale(VAS)를 이용하여, 이명의 크기는 주관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정도를 0점(안 들린다)
~10점(아주 큰 소리)로 표시하게 하였으며, 이명의 지속시간은 환자가 하루 중 이명을 느끼는 정도를 0점(안 들린다)~10점(항상 들린다)로 주관적으로 표시하게 하였다. 이외에도 일본의 표준이명검사법(1993년)을 변형하여 만든 이명검사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하여 이명의 기간, 위치, 성질, 동반 증상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이명으로 인해 괴로움을 느끼는 정도는 Tinnitus Handicap Inventory(THI)를 번역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THI는 Tinnitus Handicap Questionnaire(THQ)에 비하여 실시 및 채점이 더 간편하여 치료 효과를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총 25문항으로 구성된 THI의 각 문항은 "아니다", "가끔 그렇다", "그렇다"로 표기하도록 구성되었으며, 각각 0점, 2점, 4점으로 점수를 매기어 괴로움을 느끼는 정도를 수치화하였다(범위 0~100). 치료 전, 후 이명의 변화에 대해 paired t-test(SPSS 10.0)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를 하였고, 유의수준은 0.05이하로 하였다.

결     과

이명의 양상 
   본 연구에 참여한 모든 환자의 평균 연령은 약 50.8세였으며, 남녀별 빈도는 1:1이었다. 이명을 호소한 기간은 평균 18.7개월이었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한쪽 귀(70.0%)에서 발생하는 이명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윙(웅, 왕)", "쏴(쉬)" 등 매미소리나 바람소리와 같은 단순음(84.0%)이 고음(88.0%)으로 들리다고 기술한 이가 월등히 많았다. 이명은 지속적으로 들리는 경우(66.0%)가 간헐적으로 들리는 경우보다 빈도가 많았으며, 이명이 심해질 때는 조용할 때, 신경쓸 때, 피곤할 때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응답하였다. 연령, 성비, 이명의 양상 등은 두 군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Table 1).

치료 전, 후의 이명(크기, 지속시간, 괴로움의 정도)의 비교 
이명의 크기는, 실험군에서 치료 전, 후의 평균이 5.4±1.8에서 2.7±1.1으로 의미있는 감소를 보인 반면(p<0.05), 대조군에서는 5.8±2.6에서 5.5±2.6로 큰 변화가 없었다(p>0.05, Fig. 1). 이명의 지속시간은, 실험군의 치료 전 평균이 9.6±2.9에서 치료 후 8.0±2.2로 감소되었고, 대조군에서는 9.2±3.1에서 8.8±3.0으로 감소되는 소견을 보였다(p>0.05, Fig. 2). 이명으로 인해 괴로움을 느끼는 정도는, 실험군의 치료 전 평균이 61.6±24.8에서 치료 후 48.9±23.2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대조군에서는 치료 전 평균이 54.6±29.9에서 47.6±27.4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Fig. 3). 전반적으로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받은 25명 중 14명이 호전된 반면, 레이저 치료를 받지 않은 대조군은 25명 중 4명만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여 주었다(Fig. 4).

고     찰

난청, 현기증과 더불어 이비인후과 영역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인 이명은 기원전 400년경 Hippocrates가 기술하였으며, 그 이후로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명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뚜렷한 원인과 그 기전이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은 물론 그에 맞는 치료도 어려운 실정이다.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혈액순환개선제 등과 같은 약물 치료, 성상신경절차단술, 보청기착용, 정신과적 치료, 이명재훈련 치료 다양한 치료 방법이 시도되어 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였다. 현재 저출력 레이저는 손상된 신경 및 연부조직의 재생, 만성 통증의 완화 및 말초 혈액 순환의 개선 등의 다양한 생물 활성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저출력 레이저가 피부, 신경, 뼈, 골격근 조직에서의 재생능력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또 세포고사를 막는 기전이 보고되었다.11) 내이기관에서의 저출력 레이저의 효과는 저출력 레이저가 미토콘드리아에서 흡수되어 Na-K 이온 통로를 통해 활동전위를 낮추고 내이 기관의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12) Plath 등은 가짜 레이저 치료를 받은 대조군의 5%만이 이명의 크기가 감소된 반면, 실제 레이저 치료를 받은 실험군은 50%가 감소되었다고 하였다.13) Shiomi 등은 38명에게 저출력 레이저를 조사한 결과 이명의 크기는 58%, 지속시간은 26%, 괴로움의 정도는 58%에서 호전되었다고 보고하였다.14) Tauber 등은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받은 35명 중 13명은 이명의 크기가 유의하게 줄어 들었고, 2명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보고한 바 있다.15)
저자들은 앞서 말한 신경생리학적인 기전과 여러 논문을 근거로 하여 이명을 가진 환자들에게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여 그 효과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타 연구들이 40
~60 mW로 6~10분 정도의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시행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60 mW의 출력, 20분간의 조사 시간으로 더 높은 에너지로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치료 기간이 평균 6주로 타 연구들에 비해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이명 환자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이명의 양상, 크기, 지속 시간, 괴로움의 정도 등을 문진표와 설문지를 통해 점수화하여 치료 전, 후의 그 정도의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 대조군보다 레이저 치료군에서 이명이 더 호전되었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레이저 치료군에서 이명의 크기와 괴로움의 정도가 의미있게 감소되는 소견을 관찰할 수 있었다. 대조군보다 레이저 치료군에서 이명의 지속시간이 감소되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더 많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Table 2). 레이저 치료 과정 중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니에르 병의 재발로 인해 청력이 떨어진 1예를 제외하고는 청력의 저하를 보인 환자는 없었으며, 레이저 치료를 받은 모든 환자에서 외이도와 고막에 염증이나 천공 등의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저출력 레이저 조사 후 특별한 부작용 없이 56%에서 이명이 호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치료법은 환자가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야만 하는 한계가 있지만, 저출력 레이저 치료는 이명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괴로움을 느끼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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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auber S, Beyer W, Schorn K, Baumgartner R. Transmeatal cochlear laser treatment of cochlear dysfunction: A feasibility study for chronic tinnitus. Lasers Med Sci 2003;18: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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