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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ory and vestibular disorders
Korean Journal of Audiology 2009;13(3):232-236.
A Clinical Review of 501 Dizziness Cases Who Carried Out Vestibular Function Test
Dong Yeol Han, Won Ik Jang, In Hyo Lee, Kyu Hun Kim, Byung Don Le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Neck Surgery, Soonchunh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전정기능검사를 시행한 501예의 임상 분석
한동열, 장원익, 이인효, 김규훈, 이병돈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Background and Objectives
Dizziness is an illusion of environmental movement due to various causes. It is difficult to confirm the diagnosis of dizziness according to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to analyz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vestibular evaluation, to classify the diagnostic causes and final diagnosis of dizziness, and to provide the information about patients of dizziness who visited otolar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 department. 



Subjects and Methods
A total of 501 patients with dizziness who visited Dizziness Clinic in th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at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from July 2005 to June 2008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se patient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based on clinical charts. All patients performed physical examination and pure tone audiomety and caloric tests. In central type vertigocases, computed tomography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were performed. 



Results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 was the most frequent final diagnosis (18.9%) in patients except other type dizziness. Whirling type dizziness was frequent in BPPV (41.8%) and spontaneous nystagmus was de-tected frequently in peripheral type vertigo such as vestibular neuritis (82.5%). 



Conclusions
Most frequently final diagnosis in patients of dizziness who visited Dizziness Clinic was BPPV. The evaluation of dizziness should include a complete history(questionnaire) and physical examination, an audiogram, and vestibular function tests. Prevalence and incidence of disease with dizziness may be used in finding another clue for diagnosis and managing dizzy patients helpfully.

Keywords: Vertigo;Prevalence rate.

Address for correspondence : Byung Don Lee, MD 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Soonchunh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22 Daesagwan-gil, Yongsan-gu, Seoul 140-743, Korea
Tel : +82-2-709-9363, 9360, Fax : +82-2-794-9628, E-mail : bdlee12@hosp.sch.ac.kr



서     론

우리나라에서 어지럼증 환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은 아무래도 전정기능검사가 확립되기 시작하는 1990년대 이후로 전에는 진단하기 어려웠고, 대부분이 중추성 보상 반응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어지럼증의 원인이나 치료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 그러나 안진 기록을 포함하는 객관적 전정기능검사의 도입에 따라 어지럼증이 체계적인 학문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제는 이과학 분야에서 중요하고 연구가 더 필요한 학문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각각의 전정질환에 대한 통계가 불충분하고, 질환에 대한 비특이적 증상으로 인하여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및 신경외과와의 영역에서 중복되는 점이 많아 환자들과 의료진도 진료과를 선책함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결정하기에는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또한 정보의 홍수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조바심, 그리고 연령 증가에 따른 노인 인구의 증가로 말미암아 과거에 비해 어지럼증 환자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어지럼증을 주소로 내원하는 이비인후과적 질환으로는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으며 이 질환들은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만 많은 수에서는 아직도 비특이적인 어지럼증으로 진단받고 보존적인 치료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저자들은 어지럼증을 주소로 이비인후과 외래로 내원하여 전정기능검사를 받았던 환자의 질병 분포를 분석함으로써 임상의에게 우선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흔한 질환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적절한 접근 방법과 어지럼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7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3년간 순천향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에 어지럼증을 주소로 내원하여 전정기능검사를 받았던 50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문진으로는 과거 병력, 어지럼의 특성 및 동반 증상과, 뇌신경 이상 등을 포함하는 신체적 검사, 청력검사, 누공검사 및 전정기능검사 등이 시행되었다. 
전정기능검사로는 적외선비디오 전기안진 검사 장치(Varloair 3, ATMOS Co. Germany)를 이용하여 자발안진, 주시안진, 두위안진, 급속안구운동검사, 시표추적검사, 시운동성 및 시운동 후 안진검사 그리고 온도안진검사 등을 시행하였고, 회전검사나 동적자세검사는 시행하지 않았다.
어지럼증 환자들은 성별, 연령, 임상적 양상과 질환 별 분포를 알아 보았고, Dix-hallpike test와 Roll test 시 발생하는 nystagmus를 확인하여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을 진단하였고, 자발안진이 관찰되거나 온도안진검사에서 반고리관마비가 존재하는 경우에 전정신경염을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1995년 보고한 진단기준에 따라 반복되는 청력소실과 어지럼증과 이명이나 이충만감이 있는 경우에 메니에르병을 진단하였다. 신체 검사에서 중추성 어지럼증이 의심되었을 경우 전산화단층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검사하여 뇌출혈이나 뇌경색, 신경초종 등의 중추성 어지럼증을 진단하였다. 신체적 검사, 청력검사와 전정기능검사를 시행하여 미로성 어지럼증, 돌발성 난청을 진단하였고 정상 전정기능을 보이면서 명확한 진단이 되지 않은 원인 불명성 어지럼증과 타과의 협진으로 인해 말초성과 중추성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심인성 어지럼증을 호소한 경우도 기타로 구분하였다. 임상양상이 생리학적 어지럼증에 속하고 신체적 검사와 전정기능검사에서 정상인 경우 정상범위로 구분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SPSS Winsows for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erson Chi-Square test, 독립 T-test을 사용하여 p값이 0.05 미만인 경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

성별 및 연령 분포
2005년 7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어지럼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던 501명의 환자 중 여자가 317명(63.4%), 남자는 184명(36.5%)으로 여성이 2배 많았고, 평균연령은 여자 52세, 남자 50.6세로 전체 평균은 51세(7
~90세)였다. 내원 환자의 수는 50~60대가 214명(42.7%)으로 가장 많았다(Fig. 1).

어지럼증의 양상
회전성 어지럼을 호소하는 경우는 213명(42.5%)으로,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89명(41.7%), 메니에르병 51명(23.9%), 전정신경염 25명(11.7%) 및 기타 23명(10.7%)으로, 이 중 말초성이 165명(77.3%), 중추성이 5명(2.3%)으로 말초성 어지럼증이 많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05)(Table 1).
비회전성 어지럼을 호소하는 경우는 288명(47.5%)으로, 메니에르병 13명(4.5%), 중추성 어지럼증 10명(3.4%),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 6명(2%), 전정신경염 6명(2%) 및 기타 128명(44.4%)의 순이었다.

자발 안진 및 질환의 분포
자발 안진을 보였던 총 40명(7.9%) 중에서 전정신경염 31명(77.5%), 중추성 어지럼증 4명(10%), 메니에르병 2명(5%) 및 기타 3명(7.5%)으로 말초성(33명, 82.5%)이 중추성(4명, 10%)에 비해 많았으나, Fisher's exact test를 시행하였을 때 통계적으로 의의는 없었다(p>0.05)(Table 2). 

질환 별 분포
각각의 질환을 보면,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 95명(18.9%), 메니에르병 64명(12.7%), 전정신경염 31명(6.2%), 중추성 어지럼증 15명(2.9%), 심인성을 포함하는 기타는 151명(30.1 %), 정상 범위는 150명(29.9%)으로 기타와 정상 범위를 제외하면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가장 많았다(Table 3). 또한 질환에 따른 남자와 여자의 빈도 역시 전체 질환의 빈도와 비슷하였지만, 메니에르병 여자 52명(81%), 남자 12명(19%) 그리고 정상 범위 여성 102명(70.4%), 남성 43명(29.6%)으로 둘 다 여성에서 많았다. 

연령 별 질환 분포

각 연령군별에 따른 질환 별 분포는 전 연령에서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가장 많았고, 40대 이후에는 메니에르병, 40대 이전에는 전정신경염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Table 4).

고     찰

어지럼증은 최근 10년간 진단기기의 발전으로 인하여 임상의의 관심도뿐 아니라 진단율과 함께 정확도 역시 급속하게 증가하였으며, 그에 수반하여 이비인후과 외래 및 입원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괄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도 산업화 시대에 따른 각종 외상 및 경제 생활의 향상과 더불어 노인 인구의 서구화 경향 등도 어지럼증의 유병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1) 그러나 증상을 호소하는 자체가 객관적이기 보다는 주관적인 측면이 강하여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으면 전혀 다른 질환으로 진단을 하고 옳바른 치료를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임상의들은 경험상 말초성 질환의 경우에 시간이 경과하면 중추성 보상으로 인하여 저절로 치유가 된다고 믿었으나, 질환의 다양성에 발맞추기는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
어지럼증은‘도는 느낌'으로 평형장애의 주 증상이다. 또한 실제적으로 주변 환경에 대해 신체를 고정시키는 동안에 돌거나 쏠리거나, 흔들리거나 기울어지는 느낌으로 정의된다. 어지럼증의 기전 및 원인은 너무 복잡하여 모두 알려져 있지도 않고, 알 수도 없지만, 이미 알려진 바로는 내이 미로, 시기, 근육 및 심부지각기 등의 구심성 정보가 상위 중추에서 통합 조절되면서 원심성 정보는 안구운동과 사지 운동에 관계하는 평형반사회로로 되어 있으며, 원인으로 크게 미로와 후미로를 포함하는 말초전정계 질환, 소뇌교각부와 뇌간 등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 질환, 그리고 혼합성과 구분 불명의 기타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된다.2) 
이비인후과 외래를 방문하는 요즈음 환자들의 대부분에서는 인터넷의 발달과 언론 매체의 홍보로 인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어지럼증하면 흔히 '달팽이관의 질환'이라고 스스로 진단한 후에 좀더 확실한 진단명과 함께 혹시 무섭고 위험한 질환은 아닌지, 곧 죽음에 이르는 것은 아닌지, 치료는 가능한지 등의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자 방문하며, 전정기능검사를 해보면 정상으로 나타난다. 자발안진이 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혼자서는 오지 못하고 응급실을 경유하거나 보호자의 도움으로 휠체어 같은 보조기기를 타고 내원한다. 
평형장애의 진단은 다른 질환에 비해 선택적이지 않지만, 문진, 각종 평형기능검사, 신경학적 검사, 전신검사, 이과적 검사와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을 포함하는 방사선 검사 등으로 가능하며 문진이 우선적이다. 상세하고 객관성이 있는 문진은 어지럼증의 원인, 검사 항목 선택, 진단 및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도움을 준다.3,4,5) 
본 연구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자 184명(36.5%), 여자 17명(63.4%)으로 여자에서 월등히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남자 50.6세, 여자 52세로 남녀 간의 차이는 없었고, 가장 많은 연령 대는 50
~60대가 214명(42.7%)이었다. 특히 60세 이상 환자 군에서 33.3%를 보여, 타 보고의 20~40%와 비슷하였는데1,6,7,8) 이는 앞으로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성 어지럼증의 연구에도 관심을 보여야 하겠다. 
10대 이하는 총 13명으로 12명은 정상 범위였고 1명만이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었다. 이는 어휘력의 부족으로 인한 복합적인 증상을 어지럼이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발생된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말초성 어지럼증은 평균나이 55세, 중추성 어지럼증은 평균나이 61.4세로 차이를 보였지만 중추성 어지럼증군의 수가 적어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어지럼증의 양상을 보면, 회전성이 213명(42.5%), 비회전성이 288명(47.5%)으로, 회전성의 경우에, 양성발작성 체위 현기증이 89예(41.7%), 메니에르병 51예(23.9%), 전정신경염 25예(11.7%) 순이었으며, 비회전성의 경우 기타 128명(44.4%)으로 가장 많았고, 메니에르병 13명(4.5%), 중추성 어지럼증 10명(3.4%)순이었다. 따라서 회전성의 경우는 말초성을, 비회전성은 말초성이 아닌 다른 질환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9) 
자발 안진을 보였던 40예 중 전정신경염이 31예(77.5%), 중추성 어지럼증 4예(10%)순이었고, 말초성 어지럼증이 33예(82.5%)를 차지하여 중추성과 비교하여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 특히 이비인후과 외래를 방문하는 경우 중추성 어지럼증은 협진 이외에 거의 없으므로 더더욱 그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질환 별 분포에서,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95명(18.9%)으로 가장 많았으며, 메니에르병 64명(12.7%), 전정신경염 31명(6.2%)의 순이었다. 다른 검사에서 어지럼증 환자의 전체적인 원인별 분포를 확인해 보았을 때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14.4%, 뇌경색 11.2%, 전정신경염 9.3%의 순서의 빈도를 보였고 본 결과와 마찬가지로 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가장 흔했다.10,11) 메니에르병은 본 결과에서 일반적인 발생율과 다르게 높은 분포를 보인 것은 이비인후과 외래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일 것이라 사료된다. 
연령 별 질환의 분포를 보면, 전 연령에서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가장 많았고, 40대 이후는 메니에르병, 40대 이전에는 전정신경염이 그 다음으로 많았으며, 60세 이상의 노년층 환자는 168명(33.3%)이었고 중추성 어지럼증 10명(5.9%), 전정신경염 9명(5.3%)이었으나, 거의 대부분은 정상 범위였다. 이는 노인층의 특수성으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어지럼증은 뇌졸증 등의 돌이킬 수 없는 중추신경계 질환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경미한 증상만 있어도 두려움으로 진료를 받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어지럼증은 없었지만 과거에는 만성 중이염의 합병증에 의한 미로성 어지럼증이 종종 있었으나, 국민 개보험에 따른 1차 진료의 편리성과 항생제의 발달로 인하여 최근 많이 감소한 것으로 생각한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이비인후과에 내원하는 어지럼증 환자의 경우,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이 가장 많기 때문에 임상의 우선적으로 염두해 두어야 하고, 회전성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와 자발안진을 보이는 경우에는 말초성 어지럼증을 먼저 고려하여 상세한 문진과 간단한 청력검사와 더불어 기구가 필요치 않은 전정기능검사를 시행하여 통원과 입원 치료를 결정함과 동시에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 항목을 추가하여 치료 방침을 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심인성이나 정상 전정기능을 보이는 경우도 많아 이런 환자들에 대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치료도 병행하면서, 정기적인 추적을 통해 그 당시 진단하지 못하였거나 숨어 있던 질환을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도 우리 이비인후과 임상의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지럼증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아니고, 전정기능검사를 시행했던 군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단순 검사와 치료를 겸했던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의 경우는 유병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REFERENCES

  1. Neuhauser HK, von Brevern M, Radtke A, Lezius F, Feldmann M, Ziese T, et al. Epidemiology of vestibular vertigo: a neurotologic survey of the general population. Neurology 2005;65:898-904.

  2. Matsunaga T. Diagnosis and treatment of vertigo. J Japan Med Asso 1981;86:1353.

  3. Tusa RJ. Bedside assessment of the dizzy patient. Neurol Clin 2005; 23:6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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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ggers SD, Zee DS. Evaluating the dizzy patient: bedside examination and laboratory assessment of the vestibular system. Semin Neurol 2003;23:47-58.

  10. Kwong EC, Pimlott NJ. Assessment of dizziness among older patients at a family practice clinic: a chart audit study. BMC Fam Pract 2005;6:2.

  11. Kim K, Hong YS, Cho HC, Cho HH, Jang CH, Cho YB. A clinical review of 1,060 dizziness cases who visited patients in emergency room.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09;5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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